지난 주말 가족여행으로 목련방에 묵었습니다~
 
펜션 주변 경관도 너무 좋고 공기 좋고 물 맑고 다슬기도 많고~
 
무엇보다 사장님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이제껏 펜션 수십곳 다녔는데 그 중 최고로 좋으셨던것 같아요~
 
부모님도 사장님께 너무 계속 감사해 하셨어요~
 
테라스에서 편하게 고기 구워 먹을 수 있는 곳은 많지만 반디펜션처럼
 
의자가 편안한 곳은 첨이었네요 ㅎㅎ
 
다음날 일정상 아침 일찍 오느라 인사 따로 못 드렸습니다~
 
너무 감사히 잘 놀다 왔고 사장님 서비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.
 
엄마도 친구분들과 다시 오고 싶다 하시고 저도 조만간 다시 한번 갈게요.
 
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세요~!